님도 똑같이 하세요

2020/07/30 17:48

님도 똑같이 하세요 뭐먹을때만다 남겨서 싸가요~칭찬 기대에 가득찬 눈을 장착하시고 시어머니집을 방문해서 어머님~ 이거 맛좀보세요 여기 맛집이라 기다려서 먹고 어머니 생각나서 남겨서 싸왔어요~식기전에 드셔보세요 하고 봉지탈탈털어 접시에 담아드리세요 고맙다고 맛있게 드시면 가져오시는거 감사하다고 말만하고 신랑 먹이시구요 어른한테 어디먹던거 남겨서 주냐고 하시면 눈물뚝뚝 흘리면서 매번 그렇게 챙겨주셔서 저도 어머님 생각나서 그런건데 너무하세요 하고 뛰쳐 나가시면 됩니다 내가 개냐? 너먹던거 싸다먹이게 하시는게 제일 좋은 시나리온데 전 개였군요? 하면서 나가면 끝인데ㅋㅋ

2020/07/30 17:48 2020/07/30 17:48

담에 주시면

2020/07/30 17:48

담에 주시면
아니요 어머니 저흰 괜찮아요 어머니 가져가서 드세요.
저희 이제 잘안먹어지네요 계속 버려져서요.
저번에 주신 뭐도 아직 있어요. 그거 어머니 드릴까요??담에 가져올게요 ^^.
그리고도 손에 쥐어주시면 일단 식탁이나 그런데 얹어두셨다가 어머니 안보실때 어머니집 냉장고에 넣어두세요. 밖에서 그러시면 어머니 가방이나 어머니 물건속에 다시 넣어두시고요.( 왜 나두고갔니 하면 어 저번에 말씀드렸잖아요 안먹어진다고...^^) 뭐어쩔수없이 가져왔으면 담에 어머니집 방문하실때 가져가셔서 어머니 저희 이거 안먹어서요. 도로 가져왔어요 어머니 드세요 ^^ 하세요.
계속 어머니 드림 됩니다.

2020/07/30 17:48 2020/07/30 17:48

걍 대놓고

2020/07/30 17:48

걍 대놓고
어머닝~~~먹다 남은거 주지 마시고
그냥 새로 하나 사주시면 안될까요?ㅠㅠ
뭐라고 하실까나..
주는 사람 성의가 있지 넌 말을~~어쩌구저쩌구 하시면?
네...근데 전 새거 먹고 싶어요...
그렇군요....근데 전 남먹던거 말고 새거 먹고 싶어요.
걍 무조건 새거....
말 조리있게 잘 못하는 저로써는
이게 최선이네요~~

2020/07/30 17:48 2020/07/30 17:48

 그정도면 양반중의양반이예욬ㅋㅋㅋㅋ
우리시어머님은 입원했던 병원에서
입원기간동안 밥주잖아요
김치모아서 집에가져옴ㅎ.ㅎ
병원청소부 아줌마한테 병원배게커버달라고 졸라서 몇장가져옴ㅎ.ㅎ
같이 펜션 놀러갔는데 펜션 사장한테 숙소안에 가위가 맘에든다고
그거 달라고해서 가져옴 ㅎ.ㅎ
마트가면 봉지는 기본으로 몇장씩 더 얻어오구요
저를보고 힘내세요 쓰니님

2020/07/30 17:47 2020/07/30 17:47

솔직한게 정답입니다.며느리한테만 그러는게 아니라니 그냥 성격 같은데.가족끼리 먹다 남은건 이해하는데 남이랑 같이 먹던 음식은 찝찝해요.그런건 안주셨으면 좋겠어요.하세요.남편한ㅌ0 화낼 필요도 정색할 필요도 없어요.그냥 불편한 사실만 얘기하세요.가족이 먹다 남은 음식 싸주면 남편만 먹이고. 같이 먹을때는 새걸로 포장하자 하던지 다음에는 새걸로 사주세요 하세요.

2020/07/30 17:47 2020/07/30 17:47

외국에 계신거 빼고 저랑 완전 빼박이네요 제 얘긴줄.. 저도 5갤만에 결혼하고 어쩌다 임신까지 됐는데 산전 우울증 엄청 심했고 이혼하고 싶을 정도로 남편이 밉고 그냥 싫었는데 애기 낳고보니까 집 분위기가 좀 안정적으로 되긴 하더라구요 그냥 애는 너무 이쁘니까 애한테 좋은 가정 만들어주고 싶은 맘이고 태교 잘 못해준게 미안하고 그래요 남편이랑 가끔 트러블 생기긴 하지만 그냥 동지애로 넘어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0/07/30 17:46 2020/07/30 17:46

남편과 맞추며 사는것도 어렵고 힘든데,임신하면 호르몬 탓에 감정기복도 심해지고~~그래서 더 힘든걸거예요ㅜㅜ 서로 처음이라 힘든건데, 소리 지르지 마시고(아기가 다 들어요) 서로 이쁜말로 대화로 풀도록 노력해 보세요^^ 아기 태어나면 또 다른 인생이 시작될 겁니다 꽃길을 만드냐 싸움길을 만드냐는 지금부터 두분이서 노력하셔야 해요~~ 내년 이맘 때는 세식구가 너무너무 행복하시길 기원할게요~~^^

2020/07/30 17:46 2020/07/30 17:46

저도 결혼하고 3개월되서 임신했는데 저 역시도 임신하고 나니까 신랑이 못생겨보이고 냄새도 나고....암튼 각방 썼어요ㅠㅜ 입덧 심했는데 남편덧 까지와가지고,. 출산하고 나서는 애를 봐주지도 않고 자기 쉬기 바쁘더라구요. 저희 부부는 제가 성격이 지.랄 맞아서 ..애기때문에 소리는 못지르니까 그냥 신랑 머리끄댕이 잡아당기고 괴롭히는 맛에 그냥살고 있어요. 자고있으면 얼굴에 낙서하고.... 그냥 재미로 사세요.........,... 그러다보면 가끔 잘생겨보이기도 하고 그래요,.......... 그리고 혼후순결을 유지하게 된답니다

2020/07/30 17:46 2020/07/30 17:46

한창 좋은 신혼때도 있지만 전쟁인 신혼도 있어요.
아마 요즘은 후자가 많을겁니다.
저도 결혼하고 2년동안 엄청 많이 싸웠어요.
이혼도 많이 고려할만큼 심각했지만
3년차인 지금 서로 조금씩 양보하면서 살아가고 있어요.
힘내세요!!

2020/07/30 17:46 2020/07/30 17:46

좋은 생각만 하세요~

2020/07/30 17:46

어이구ㅜㅜ 저도 타지(미국)해외결혼생활이라 그 서러움 알거같아요. 남편만 믿고 왔는데 좀 다정하게 굴지... 니가 알고 온거아니냐는 듯한 발언... 저도 들어봐서 알아요. 지금 호르몬도 그렇구 힘드시겠지만 조금만 힘내세요! 해외의 장점을 찾아보고 즐거운 생각하며 지내보세요. 저는 결혼 3년차 되어가는데요. 지금은 사이 좋아요. 생각해보면 남편은 결혼 초 본인의 책임이 무겁게 느껴져서 더 그런것도 있을 거 같아요. 신혼이 제일 좋을 때여야하는데 그쵸? ㅠㅠ 저도 신혼때 많이 싸워서 아직도 제일 서러운 기간이에요... 한국가네마네 했던날이 많았어요. 그땐 저도 해외적응하느나 예민해져서 왜 여유롭지 못했나 하는 생각도 많이해요. 잘 사실수있을거에요. 맛있는 음식도 남편분과 같이 즐기시구요! 좋은 생각만 하세요~

2020/07/30 17:46 2020/07/30 1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