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조금이라도 편안한 마음으로 살길바랍니다

어릴때부터 가벼운 우울증이었어요. 댓글에 일반사람들은 왜 사냐에 의문을 가지지않는다는게 놀랍네요 매우 어린 나이부터 왜 사느냐와 죽고싶다는 생각에 세제를 마셨으며(소량) 고등학교때는 약물로 자살시도했지먀 지금은 멀쩡히 직장생활 하지만 취미도 재미있는것도 없어요. 결혼은 나처럼 세상이 슬프고 힘든 삶을 내 자식도 살게하고싶지 않아 하지않습니다. 지금도 멀쩡하다 갑자기 미친듯 울고 그만 살고싶을때도 있습니다. 그래도 내 스스로에게 얘기 많이하고 위로해주고 아픈 어린 날을 안아주고 있습니다. 고양이도 키웁니다. 살기위해 노력하기보다는 지금 내가 죽어도 살아도 별반 다를게 없다면 사는걸 선택했습니다 굳이 죽음이 언젠가는 올 거니 살아보자는거지요 죽을땐 후회하지 않게 미련없이 어떻게 죽던지 받아들이려고 합니다 무슨 얘기도 도움이 되지않겠지만 어떻게든 조금이라도 편안한 마음으로 살길바랍니다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