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나아졌으면 좋겠네요ㅎㅎ

어렸을때 가정환경적인 요소들이나 가까운 타인(가족, 친구 등)과의 상호작용, 관계가 글쓴이도 모르게 본인에게 스트레스였어서 어려서부터 그런 생각을 했을 수 있어요. 상담을 받았을 때 이런 얘기를 전문가랑 했을 법도 한데 그 원인을 알면 논리적으로 자신의 성격에 대해 이해할 수 있어서 극복하는데 조금 도움이 되기도 해요. 당시 상처받았던 어린 자신을 다독여주고 스스로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다고 격려해주면 어떨까요? 자신에게 너무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지 말고, 행복해져야만 한다는 강박을 갖지 않고 편한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원래 사람은 언제나 늘 행복할 순 없잖아요. 슬플 때도 힘들 때도 아무 생각없이 멍 때릴때도 있고.. 그리고 기분 좋은 일도 사람마다 다른거니까 누가 좋다고 한거 실제로 해봤는데 별로 효과 없었던 걸로 좌절할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다른 걸 또 시도해보면 되죠 그림 그리기, 사람 만나서 대화하기, 봉사활동, 목도리짜기, 좋아하는 것 쇼핑, 퍼즐, 고양이 영상 보기, 웃긴 유튜브 보기 등등.. 글쓴이의 성향이나 상황을 제가 다 알지는 못해서 뭐가 글쓴이에게 맞을지는 모르겠네요ㅎㅎ 제가 제안한거 말고도 다른 방법들도 많을거예요. 아 그리고 스스로 지금의 일상생활 사이클을 그려보고 일과 생활의 균형, 일의 특성(자신과 너무 안맞지는 않은지) 등을 고려해 봤으면 좋겠어요. 앞의 이유 말고도 다른 원인이 현재까지 옆에 있을 수 있는거니까..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본인이 정말 가치있는 존재라는 걸 잊지 않았으면 해요! 도움이 되고싶어서 길게 썼는데 조금이라도 글쓴이 기분이 나아졌으면 좋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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