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큰 의미 두고 계신 거예요

자기가 결정하고 자기가 겪은 경험인데 좋게 받아들이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더 발전되고 좋은 시도를 하려고 하는 게 낫지 헤어졌다고 해서 남자에게서 배신감이나 박탈감을 느낄 필요는 없는 거잖아요 진짜 상대방의 못되게 인간 이하 비매너와 부정직으로 피해를 입었다면야 그건 응당의 댓가와 보상을 요구할 수 있는 거지만 그사람도 그사람 나름의 자기한테 최선의 선택을 한 결과가 쓰니와 헤어지는 거였다면 그건 뭐 어쩔 수 없는 거잖아요 그런 거까지 너무 상처로 받아들이고 상대방 미워하고 자기 것을 빼앗아간 듯 뭐가 유린당한 느낌에 무너지는 여성분들이 많은 거 같은데 굳이 그럴 필요 있나 싶더라고요 솔직히 좀 옛날 방식 같기도 하고요 진짜로 여자 일생에 남자 만나 결혼하는 것 말곤 없었던 시대의 사고방식 외엔 아무 것도 아니라고 보거든요 결혼은 선택 맞아요 그리고 행복은 결혼하고 사실 관계 없어요 너무 큰 의미 두고 계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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