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삶을 살아가도록 해요 우리.

생각보다 댓글에 나쁘게 말씀하시는 분이 많아서 글 적습니다. 이별을 정해놓고 만남을 시작하지 않으셨듯이 독신을 정해놓지 마셨으면 좋겠어요. 네이트판에는 나이 어린 분이 상대적으로 많은거 같아서 나이를 많이 들먹이시는데 30대 후반이라는 단지 나이만으로 이렇게 나쁘고 못된 말 들어야 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실제로 살아나갈 날이 훨씬 많잖아요. 아무것도 모르면서 함부로 말할 자격은 아무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글쓴 님보다 어리지만 오랜 기간의 연애 후라서 생활 곳곳이 헤어지신 남자친구분을 떠올리게 할 거에요 굳이 이겨내려고 하기 보다는 그 자체를 그냥 있는대로 받아들이시고 또 삶을 살아가도록 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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