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늦은건 아닌것 같습니다

40대 말 기혼 무자식주의 남자 입니다 아직도 비혼 남녀 친구들이 4,5명 남아 있는데 비혼 친구들은 대부분 취미도 많고 잘 놀고 여행도 잘다녔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 친구들이 아주 가끔 만나면 노는것도 한계가 있어 퇴근후,공휴일,휴가때 함께할 사람이 없어 너무 외롭다고 합니다 대부분 다른 친구들이 결혼한 상태라 비혼 친구들과 만나거나 같이 여행을 가기는 힘듭니다 나이를 먹으니 소개나 만날수 있는 사람도 한정적이고 본인이 비혼이라 돌싱은 죽어도 싫다니 선택은 더 좁혀지죠… 곧 50인데 결국 외롭게 살다 죽겠지요… 저도 취미도 많고 잘노는 비혼주의 였는데 저랑 비슷한 취미,생각을 가진 사람을 만나 결혼12년 째인데 12년전과 똑같이 매우 만족 스럽습니다 다른 기혼 친구들 보면 대부분 애들 때문에 힘들어 합니다… 애들이 힘들게도 하지만 배우자와도 애들 말고 다른 관심이 없어 드라이 하다고 합니다 참조하시고 잘 생각하세요…지금이 늦은건 아닌것 같습니다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