훨씬훨씬훨씬~~ 길 거에요

42세 미혼 언니가 쓰니에게 어줍짢은 충고를 하자면.. 우리 인생이란게 당장 내일 일을 알 수 없듯이 뭐라뭐라 확정짓지는 않았으면 해요. 반드시 이러겠다 저러겠다 이런 말들이 결국 비수가 되어 나에게 돌아올 수도 있으니.. 그냥 편안히 현재의 삶에 충실하다보면 그에 만족한 보람된 삶을 살수도 있고. 생각지도 못한 훌륭한 짝을 만날 수도 있고.. 너무 암울하게 난 이제 다시는 연애할 수도 없고 그러고 싶지도 않아 이렇게 단언하지는 않기를.. 인생 길어요. 아직 우리가 가지 않는 길이 훨씬훨씬훨씬~~ 길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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