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40에 결혼도 하잖아요

상처에 너무 집중하지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인연이란게 있긴 있어요. 근데 그게 또 내가 집착하고 매달리면 더 안오더라구요. 저도 연애 끝나고 참.. 현타가 심하게와서 오랫동안 연애도 안하고 죽어라 공부하고 일만했어요. 이거라도 해야지 내가살지 이런심정으로요.. 근데 우연찮게 지인분께서 소개팅을 주선하셨고 그렇게 심심하니까 나가보자 했는데 그게 지금의 남편이네요^^;; 근데 알고보니 남편도 빛갚느라 학창시절부터 내내 일만 죽어라 하다가 나이먹고 소개팅 들어와서 내가 뭔 소개팅이냐. 나는 독신주의다 그랬데요. 근데 주선자가 상대방은 나온다고했다 나가던지 말던지 마음대로 하라고.. 결국 나와서 저를 만난거죠. 그냥 그런 시기가 있고 그 시기가 지나면 또 나아졌다가 그래요.. 저도 30살 넘어 30중반까지도 그랬네요. 그런데 40에 결혼도 하잖아요. 쓰니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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