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먹은데로 흘러가는게 아니더라는 것..

저는 5년 만나던 연인이 제돈 천만원들고 야반도주했어요. 그때 제나이 37..이런 인생도 어찌저찌 살아는 지더라구요..다시는 남자따위 만나나봐라했는데 38에 지금 신랑 만나 만난지 3개월만에 결혼하고 지금 자식같은 강아지 한마리와 셋이 알콩달콩 산지 벌써 4년째네요..ㅋ 인생은 진짜 알수없는거같아요. 너무 닫힌채 살지마시고 자연스럽게 인생 사시다보면 또 좋은 인연이 오지않을까해요. 근데 뭐 꼭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야한다 그런건 아닌거같아요. 그냥 인생은 장담할 수 없고 맘먹은데로 흘러가는게 아니더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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