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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명의로 집을 해줬다고? 이런 소리 안하고 싶은데 부모님 약간 모자라세요..? 정말 어떻게 그러셨지? 언니가 분명 털어먹을 거 다 털어먹고 결혼하고 나면 부모님 쌩까고 살 사람인데. 그럼 부모님은 또 가족이니 뭐니 하면서 쓰니한테 달라붙겠져.. 돈 버는 거 족족 잘 숨겨놓고 혼자 살 길 찾아요. 부모님은 나중에 언니년한테 니가 받을 거 다 받았으니 책임지라고 해요. 나는 나 혼자 먹고 살기도 힘들어서 안된다구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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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1 16:09 2020/09/01 16:09

https://315art.net

우리엄마 음식 잘하지만 난 못함. 언니들이 많아서 난 방치되서 자람.
집은 좁고 사람은 많으니 친척들이라도 오면 나가 놀아야 했음.
내가 부엌에서 뭘 하는걸 엄마나 언니들까지 안좋아했는데
나이 들었다고 음식 만드는걸 배워야 하나 혼자 어디가서 굶어죽지만 않음 되지
그런데 이모들이나 늦게 결혼한 형부한테 나 잘못 키웠다는 소리를 엄마가 들어다고 함.
그 이모들이나 형부나 난 상종 안하고 안보는데 엄마는 그 전이랑 똑같이 보는것도 열받더라.
쓰니도 정신차려. 젊은 새끼가 남자는 안해도 되고 여자는 요리가 필수덕목인듯.
반반 결혼하고 집안살림과 육아는 여자가 해야지 할 놈임.



2020/08/14 11:57 2020/08/14 11:57

https://315art.net/3

일단 먼저 저도 제가 대학생때 부모님이 이혼하신 이혼가정입니다. 글쓴이와 저의 다른 점이 있다면 이혼한 시기겠지요. 음... 그래서 같은 이혼가정이라 해도 느끼는 바가 많이 다를거라는 거 압니다. 어릴때부터 친구들한테 모진 소리 듣고 그러면 저라도 당연히 거기에 굉장히 신경을 쓰고 들킬까봐 많이 걱정했을거예요
그런데 말이에요 글쓴이 분, 제가 글쓴이 보다 조금 더 오래 살면서 느낀건데 세상에는 부모님이 두 분 다 계신다고, 이혼가정이 아니라 해서 다 괜찮은 사람만 있는 건 아니더라구요 물론 훌륭한 부모님 밑에서 휼룽하게 자라신 분들도 정말 많지만, 모든 사람들이 다 그렇진 않았어요. 제가 살아가는 세상에서는. 그런데 그런 세상에서 이 정도로 큰 건 글쓴이의 가족들 덕분이기도 하고, 글쓴이도 한발짝 더 용기 내면 더 당당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거 아닐까요? 사람은 살다보면 좋은 사람도 만나고 나쁜 사람도 만나고 그러면서 성장한다잖아요. 나쁜 사람을 만난건 글쓴이의 부모님의 이혼이라서가 아니라 그냥 재수가 없었던 거 뿐이에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에요.






2020/08/14 11:57 2020/08/14 11:57

우리남편도 시댁이 지금 걸어서 3분 거리에 사는데 가까이 살면서 안간다고 뭐라 하더라구오 장난아니고 일주일에한번씩 가기도 하고 시동생내외들 왔으니 시조카가 우리딸보고싶다구 오라고 그러고 뭐해놨으니 오라하고 고기먹게 오라하고 닭삶아먹게 오라하고 앵간히 오라해야죠 가봐야 술이나 먹고 그러는데 누가 가고싶겠냐구요 집도 좁고 화장실도 밖에있고 청소도 안해서 지저분하고 모기도 많고 그런다고 친정은 멀리 사냐 그것도 아니에요 차타고 15분이면 가는거리도 자기는 바빠서 혹은 친정부모님 일다니니까 쉬는날엔 피곤하실테니 안된다고 안갑니다 가게되더라도 자긴 술약속있어서 안가면 그만입니다 그래서 제가 저런이유때문에 나도 시부모님안간다구하면 본인은 더 안가려고 해요 너는 가까이살면서 가지도 않는데 오히려 가까이 살면 더가야되는데 넌 안가려하니까 지도 안간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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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1 14:12 2020/08/11 14:12

뭐 그런 남편이랑 같이 사세요ㅠㅠ 저는 신랑이 일요일에 시댁가자고 하면, 그래가자~그럼 토요일엔 우리집가자~ 합니다.ㅋㅋㅋ그럼 웃긴게 갑자기 귀찮다면서 시댁 가지말자고 하더군요.ㅋㅋ시댁이 가기 귀찮은게 아니라 처가 가기가 싫은거겠죠. 무조건 똑같이 하세요. 누구집만 가고 그게 뭐예요ㅠㅠ 그리고 저는 우리집가면 제가 신랑 엄청 시켜먹어요.(스스로는 안하길래) 그래서 당연히 신랑은 우리집 와서 상차리고 다 먹으면 치우느라 쇼파에 앉아있을 시간이 없답니다.ㅎㅎ 물론 저도 시댁에서 합니다. 무조건 똑같이. 그리고 시부모님 어깨 주물러 드리기는 얼마나 친해야 할 수 있는 건가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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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1 14:11 2020/08/11 14:11

한남들 몰려와서 편들어주는것바 ㅋㅋㅋ 야 니네가 전업주부가 가사일 안하면 노는거라며. 가사일 안하는데?? 그냥 백수짓 하고 있는걸 뭘 일한다고 포장하고 ㅈㄹ이냐. 남자도 전업주부할수 있지. 근데 그것도 충분한 상의 거치고 전업하게 된다면 맡은바 일은 다해야지. 아침 저녁 부인한테 꼬박꼬박 밥상 차려주고. 다 해야하는거 아니냐.

2020/08/09 21:35 2020/08/09 21:35

그거 나가서 살아야 해요. 제 친구 어머니가 님네 어머니랑 완전 똑같은 분이셨는데 친구가 독립한다고 말하고 준비시작하니까 화냈다 회유했다 난리도 아녔어요. 오밤 중에 오열했다가 쌍욕했다가.... 마지막 순간까지도 본인 자존심 세우면서 이제라도 네가 용서를 빌면 엄마는 너를 용서한다는 헛소리나 하고.... 그러다 결국 친구 독립하고 나니까 너무 착해지셨어요. 딸한테 말도 함부러 안 하시고.. 꼭 독립하세요.. 어머님과 사이가 좋아지든 아니든 님 행복을 위해서요          

2020/08/09 21:35 2020/08/09 21:35

걔한테 너무 고마워

2020/08/06 16:28

내 생각에도 소설같아서 누가 주작같다고 할까봐 내용 고치고 싶은데 진짜야 작년에 학교 가기 전 아침에 전 날 뭐 잘못 먹어서인지 멀쩡하다가 아침에 갑자기 체한건지 장염인건지 울렁거리고 토하고 그랬거든 근데 그 날이 수행 있는 날이라 학교를 안 갈수가 없는 날이고 우리 가족이 다 새벽부터 회사 나가셔서 내가 선생님한테 연락 드리고 학교를 조금 늦게 가기로 했어 근데 우리 학교가 엄청 언덕이야 근데 다음이 수행이니까 마음이 급해서 뛰어 갔는데 원래 조금만 뛰어도 언덕이고 여름이면 기가 싹 빠지잖아 그리고 전 날도 공부 하느라 좀 늦게 잤거든 그래서 그랬는지 학교 입구로 들어가자마자 더운공기랑 차가운 공기랑 같이 마셔지는 느낌 들면서 숨 들이마시자마자 눈 앞 뿌얘지면서 쓰러짐 우리 학교 구조가 입구로 들어가면 지하층에 보건교육실이 있고 복도 맨 끝이 보건실 그 다음 옆옆옆 두세칸이 행정실이나 선생님들 교무실, 화장실인데 그게 수업시간이니까 아무도 날 도와주실 분들이 없는거야 다 수업 들어가시거나 내가 무슨 쾅 소리를 내지도 않았고 문 밖으로 나올 일도 드물고.. 내 정신은 아직 있는데 몸에 힘이 안 들어가니까 일어날수도 없고 수업은 곧 끝날거같은데 우리 학년이 제일 높아서 바로 위에 1층이거든 그니까 종치면 애들이 내려와서 날 볼거같고 어떤 반은 운동장에서 체육을 할수도 있는거고 그니까 누워서 질질 짜고 있는데 종이 쳤거든 근데 위에서 초등학교때부터 되게 친했던 남자애 있었는데 걔가 내려오다가 나 보더니 달려와서 괜찮냐고하면서 내 이름 계속 부르면서 정신차리라고 업고 보건실로 뜀 그 얘기 지금도 가끔가다 나오면 지 다리 풀릴 뻔 했대; 고마웠었음 주작 절대 아니고 나도 그거만 생각하면 걔한테 너무 고마워

2020/08/06 16:28 2020/08/06 16:28

학교수업 끝나고 반 단합하는 날이였어 반애들 모두 교실에서 무서운 영화보면서 엽떡이랑 치킨 먹구 남자애들은 중간에 농구하러갔거든 나는 그날따라 너무 많이 먹어서 소화가 안되길래 혼자 산책하러 밖에 나갔어 애들 농구하는 거보고있었는데 안경낀 남자애중 한명이 얼굴에 농구공 맞아서 눈아랫쪽이 살짝 찢어진거야 많이는 아니지만 피나는데 남자애들은 신경안쓰길래 허겁지겁 달려가서 보건실 가자고 나도 모르게 손잡고 뛰었어 별로 안친한 남자애라 좀 어색했지만..그런데 반 단합은 학교끝나고 하니까 보건실 문이 닫혀있더라고. 교무실갔더니 약통주시길래 약통 가지고 복도에 앉아서 치료하려는데 또 눈밑이니까 내가 해줘야하는거야 그래서 숨참고 안경 벗겼는데 와 ㅅㅂ조카 잘생긴거있지.. 안경에 가려진 미모가 굉장히 대단했어.. 마침내 창문에서 선선한 바람까지 합해지니까 분위기가 너무 설레고 무슨 만화인줄알았다..손 덜덜떨면서 숨참으면서 소독하고 연고바르 고 밴드까지 붙여주는데까지의 시간은 2분채안됐지만 그 설렘은 .. 아직까지도 잊을수없다. http://hallyudreamfestival.or.kr

2020/08/06 16:27 2020/08/06 16:27

아직 중3이라 썸타는 관계 아니면 서로에게 잘해주진 않지만 남자애들이랑 놀다가 데려다 달라고 하면 귀찮더라도 꼭 데려다 주는게 설렘 ㅋㅋㅋ내 친구들 한 명 한 명 다 집 데려다 주곸ㅋㅋㅋ 우리집이 제일 멀어서 결국 여잔 나 혼자 남고 남자애들이랑 걸어가면서 얘기할땐 나만 조잘조잘 거리고 남자애들은 그냥 웃으면서 대꾸해주는데 그 밤이랑 전등? 갑자기 기억이 안나네 조명? 같은거 있고 바람 살랑살랑 불고 골목 지나는 분위기 이런게 너무 좋아

2020/08/05 18:24 2020/08/05 1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