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결혼하고 3개월되서 임신했는데 저 역시도 임신하고 나니까 신랑이 못생겨보이고 냄새도 나고....암튼 각방 썼어요ㅠㅜ 입덧 심했는데 남편덧 까지와가지고,. 출산하고 나서는 애를 봐주지도 않고 자기 쉬기 바쁘더라구요. 저희 부부는 제가 성격이 지.랄 맞아서 ..애기때문에 소리는 못지르니까 그냥 신랑 머리끄댕이 잡아당기고 괴롭히는 맛에 그냥살고 있어요. 자고있으면 얼굴에 낙서하고.... 그냥 재미로 사세요.........,... 그러다보면 가끔 잘생겨보이기도 하고 그래요,.......... 그리고 혼후순결을 유지하게 된답니다

2020/07/30 17:46 2020/07/30 17:46

한창 좋은 신혼때도 있지만 전쟁인 신혼도 있어요.
아마 요즘은 후자가 많을겁니다.
저도 결혼하고 2년동안 엄청 많이 싸웠어요.
이혼도 많이 고려할만큼 심각했지만
3년차인 지금 서로 조금씩 양보하면서 살아가고 있어요.
힘내세요!!

2020/07/30 17:46 2020/07/30 17:46

좋은 생각만 하세요~

2020/07/30 17:46

어이구ㅜㅜ 저도 타지(미국)해외결혼생활이라 그 서러움 알거같아요. 남편만 믿고 왔는데 좀 다정하게 굴지... 니가 알고 온거아니냐는 듯한 발언... 저도 들어봐서 알아요. 지금 호르몬도 그렇구 힘드시겠지만 조금만 힘내세요! 해외의 장점을 찾아보고 즐거운 생각하며 지내보세요. 저는 결혼 3년차 되어가는데요. 지금은 사이 좋아요. 생각해보면 남편은 결혼 초 본인의 책임이 무겁게 느껴져서 더 그런것도 있을 거 같아요. 신혼이 제일 좋을 때여야하는데 그쵸? ㅠㅠ 저도 신혼때 많이 싸워서 아직도 제일 서러운 기간이에요... 한국가네마네 했던날이 많았어요. 그땐 저도 해외적응하느나 예민해져서 왜 여유롭지 못했나 하는 생각도 많이해요. 잘 사실수있을거에요. 맛있는 음식도 남편분과 같이 즐기시구요! 좋은 생각만 하세요~

2020/07/30 17:46 2020/07/30 17:46

집이 떠나가라 싸우는 ‘스타일’ 이란건 없어요 글쓴님부부 지금 여기서 개선 안하면 당신들 불행은 당연하고 자식 정서까지 해칩니다 정신차리고요 유투브에 이혼예측신호-이혼하게 되는 부부의 4가지 현상 1편부터 4편까지 보고 거기에 부부싸움 어떻게 해야하는지 나와있어요 좀 보세요 보고 고쳐요 다시 말하지만 원래 그런 스타일~이란건 없어요

2020/07/30 17:45 2020/07/30 17:45

화이팅^^

2020/07/30 17:45

저도 쓰니처럼 급히 결혼하고 지금 20년 다 돼가요 애기 태어나면 아마 더 싸울일 생길거예요 저도 이혼생각 여러번 했었지만 서로가 결혼생활은 첨이라 조율하는 과정이었단 생각이 드네요 지금은 남편이 베프이자 애인처럼 잼나게 잘 살고 있어요 쓰니도 이 시기 잘 극복?하면 또 행복한 시절이 올거예요 결혼후 사랑은 노력이랍니다. 감정은 말하지 않아도 전달이 되죠 내가 남편이 안 이쁘면 그도 그걸 느끼게 되고 나에게 호의적일순 없는거죠 바라지말고 먼저 이뻐하도록 노력하시길 또 지금은 호르몬 때문에 더 예민할수도 있으니 좋은글 많이 읽고 좋은 음악듣고 마음에 안정을 본인 스스로 찾으시도록 노력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임산분에게 미안하지만 세상에 거저 되는건 하나도 없더라구요 화이팅^^

2020/07/30 17:45 2020/07/30 17:45

타국에 가면 향수병이라는게 있다고 들었습니다. 거기에 임신우울증까지..남편이라도 따뜻하게 말하고 배려해주면 그나마 덜(?) 할텐데. 많이 힘들겠어요. 짧은 연애도 문제지만 서로 노력없는것도 문제네요. 인터넷으로 책을 구입해 같이 보세요. 부부라든가, 언어에 대해서라는가, 본인이 생각하는 부족한 면에 대해 알고, 배우고, 채울수 있는 책들이 많아요. 30년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사람들이 결혼이라는 이름으로 만났는데 금방 하나가 될수도 없고, 내 마음에 드는 말과 행동을 바라는데 당연히 삐거덕 거리지요 서로 다르다는 것을 인지하고 노력해야 합니다. 가족과 가정은 그냥 주어지는거 아니에요. 내가 힘들면 배우자도 힘들거라는것을 항상 염두에 두고 출산으로 한국에 오면 푹 쉬고, 마음도 추스른후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기 바래요

2020/07/30 17:45 2020/07/30 17:45

체육대회 때 개열심히 뛰어댕기다가 내가ㅈㄴ아끼던 립스틱 잃어버려서 찾다가 걍 포기하고 친구랑 교실에 앉아있었는데 갑자기 누가 밖에서 부르는거임 근데 ㅈㄴ 잘생긴 후배남자애가 이거 누나꺼아니예요? 이러길래 맞다면서 어떻게 알았냐니까 저번에 누나가 바르는거 봤다고 하길래 ㅈㄴ심쿵함ㅠㅠㅠㅠ 알고보니 걔가 나 좋아해서 계속 쳐다보다가 알게된거라고함ㅋㅋㅋㅋ

2020/07/30 16:44 2020/07/30 16:44

내가 고등학생때 날 좋아하던 다른학교 노는남자애가 있었는데 (친구통해서 알게된) 그애가 얼굴도 잘생겼지만 노는애기도 하고 주변에 여사친들도 많기도 하고 뭣보다 그때의 난 걔가 좀 무섭기도 했고.. ㅋㅋ 그에반해 난 걔가 나한테 왜이러나싶을 정도로 특출난게없었음 조용했음. 그냥 나한테하는것처럼 다른애들한테도 하겠거니 카톡도 거의 답장안하고 어쩌다 만나는것도 꼭 친구랑 같이 셋이서 봤음 무튼 그렇게 친구도 뭣도 아닌 관계로 몇달을 지내고 있는데 그때 내가 유학계획이 있어서 영어회화학원을 다니고 있었는데 학교끝나고 학원가서 내클래스로 들어가서 쌤 기다리고있는데 걔가 들어오는거임? 순간 너무 벙쩌서 너 뭐야? 너도 여기다녀? 이랬는데 아무렇지않게 가방에서 책이랑 펜 꺼내더니 응 나도 나중에 유학 한번 가보려고. 이러는거임? 그러더니 아근데 너랑 같은 클래스되려고 기초테스크공부 ㅈㄴ했잖아 .. 이러면서 씩 웃는데 .. 그게 처음으로 내 전남친한테 별거아닌 .. 설레고 뿅갔던 순간이었음 ..

2020/07/30 16:44 2020/07/30 16:44

만났다헤어졌다를 조띠 오래반복한 커플이있었는데 나는 몰랐음. 평소와같이(?) 헤어진 그 커플중 남자애가 나한테 들이대서 사귀자고 해가지고 알겠다 했는데 싸운거 풀고 자연스럽게(?) 헤어지게됨. 일의 전말을 몰랐던 나는 이게 무슨 개같은매너냐며 격분했는데 그러면서 집이 가까운 그 남자애랑 친한친구를 몇 번만났단말이지. 어색하긴했는데 얘기하다보면 친해지겠지 가까운데 친해지면 좋지 뭐 이런 생각으로. 근데 내가 이 시기에 연애를 몇번 그지같이 실패해가지고 자존감이 떨어질라그래서 우울했거든. 집 가까운 이시키가 좀 못생겼는데 내 한탄 들어주다가 그날은 늦어서 우리집까지 데려다 주겠다는거임. 우리집 거의다 왔는데 갑자기 소나기가 와가지고 비피하면서 쭈그려 앉아있었는데 걔가 갑자기 누나. 이러길래 깜놀했지 한번도 누나라고 친근하게 부른적이없었음. 놀래가지고 쳐다보니까 암말도 안하고 눈만 꿈뻑꿈뻑. 별말안하고 기다렸더니 한참후에야 좋아해요. 이러는거임. 하...... 그래 이런애들도 꼬이는구나 싶어서 거절할라고 하는데 사귀자는 말을안해. 뭐지? 그냥 거절함 되는건가? 싶었는데 거절하기에도 타이밍이 좀 늦었어. 그래서 내가 한참있다가 그게끝이예요? 하니까 또 씩웃고 한참 또 꿈뻑꿈뻑. 그러다가 뜬금없이 사귀구싶어요. 그러길래 뭔가 욱해가지고 그러자고함. 담날 일어나는 순간부터 이불킥하면서 아 이걸 어떻게 미안하다고 거절하지 머리싸매다가 거절할라고 만났는데 노느냐고 얘기못하고 또 만났는데 타이밍못잡아서 얘기못하고 그 지랄을 한 달하면서 만나보니 이 못난이가 귀여워보이기 시작해. 누나누나하는 말투도 귀엽고 하는짓도 귀엽고 냥냥이같은느낌......... 그래서 그냥 아직도 좋아죽겠어서 만난다.

2020/07/30 16:44 2020/07/30 16:44

서 첫눈에 반한적있음 장난끼 너무 많은 남자애가 있었는데 내가 뭔 말만하면 말꼬리잡으면서 장난쳐서 내가 걔 진짜 싫어했었음 학교에서 여름에 양평인가 거기로 민속촌 체험? 같은거 하러갔는데 거기에 엄청 큰 계곡있어서 물놀이 하는 시간이 있었음 반 애들이랑 뗏목이랑 큰튜브 같은거로 막 놀고있는데 옷이 너무 심하게 달라붙어서 손으로 막 옷 떼려고 하다가 안되니까 뗏목 위에서 쪼그려 앉아있었음 나가고 싶어도 물 밖에 다른 반 애들이 너무 많아서 좀 민망했었음 근데 갑자기 그 남자애가 튜브에서 내려오더니 밖으로 나갔음 그리고 몇분 후에 갑자기 수건이 내 등에 턱 걸쳐지는 느낌이 드는거임 그래서 뒤를 보니까 그 남자애가 자기 수건 툭 하고 내 등에 걸쳐주고 다시 애들하고 노는거임 나한테 수건 줘서 나중에 씻으러갈때 친구한테 야 수건 하나만 줘 같이 쓰자 이러면서 아무렇지 않게 하는데 그때 진짜 반함

2020/07/30 16:43 2020/07/30 1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