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날 꼭 와요. ㅜㅜ

2020/09/01 16:10

저도 대출로 최대한 빠른 독립하시길 권하는게.. 이미 독립의사 밝혀서 어머니가 더 악착같이 쓰니 돈 뜯어내려 하실 것 같아요. 독립 방해하려고... 경험자로써 얘기하자면 한 번 애정을 안 준 부모가 언젠가 마음 바꿔 나에게 애정을 주는 일은 없어요. 판타지예요. 그나마 감정적으로든 물리적으로든 멀어져야 예의 지키고 내 마음 덜 다치는 방법이예요. 너무 외롭고 힘들겠지만 아무도 믿지 말고, 자존감이 없다면 자존심이라도 세워가며 살아요. 쓰니한테 좋은날 꼭 와요. ㅜㅜ


2020/09/01 16:10 2020/09/01 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