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나가서 살아야 해요. 제 친구 어머니가 님네 어머니랑 완전 똑같은 분이셨는데 친구가 독립한다고 말하고 준비시작하니까 화냈다 회유했다 난리도 아녔어요. 오밤 중에 오열했다가 쌍욕했다가.... 마지막 순간까지도 본인 자존심 세우면서 이제라도 네가 용서를 빌면 엄마는 너를 용서한다는 헛소리나 하고.... 그러다 결국 친구 독립하고 나니까 너무 착해지셨어요. 딸한테 말도 함부러 안 하시고.. 꼭 독립하세요.. 어머님과 사이가 좋아지든 아니든 님 행복을 위해서요          

2020/08/09 21:35 2020/08/09 21:35